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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 와 나는 한창 꽃필 나이: 어머니의 가르침
  2. 졸업 파티
  3. 부자간의 수수께끼
  4. 성공작
  5. 시골 아가씨
  6. 시골에서 젖짜기
  7. 여학교에서 생긴 일
  8. 학창 시절 성교육
  9. 그럼 마음내키는 대로
  10. 어느 소녀의 참회

너 와 나는 한창 꽃필 나이: 어머니의 가르침

일상 생활 리뷰

어머니의 가르침


마음에 든 보이프렌드가 요구해 오면 거절하지 말고 몸을 말기라고 어머니는 딸에게 가르쳤다. 그리고 나서 사나이 가 몸을 일으키려고 할 때 재빨리 이렇게 말해야 한다고 했다.


“아기의 이름들 뭐라고 지었으면 좋을까?”

그렇게 말해 두면 사나이는 구혼하지 않울 수 없게 된 다고 가르쳤던 것이다. 

그리고 딸이 커서 딸은 어머니의 가르침 그대로 실행을 했다.

 “그렇군.”

하며 사나이는 콘돔을 창밖으로 늘어뜨리며 대답 했다.

“만약 이 속에서 탈출할 수 있다면 이름들 마술사 라고 지어야 겠군.”


자기를 알아


젊은 사나이는 짐대에서 나른한 모습으로 담배률 피우고 걸프렌드는 그 옆에서 무언가 물끄러미 생각에 잠겨 있었다.

“다링.”

여자는 젊은 여자가 흔히 잘하는 그런 모습으로 당돌하게말했다.

“결혼해요.”


사나이는 담배를 한번 깊이 들이마신 다음 돌아보지도 않은 채 말했다.


“우리들 같은 것 결혼시켜 줄 놈이 어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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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파티

일상 생활 리뷰

졸업파티가 한창 벌어지고 있을 때 불이 차례차례 꺼지는 가운데 종열 이는 방 한 구석 에 여자가 혼자 있는 것들 보았다.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여자가 눈치채기 전에 꼭 껴안고 키스의 소나기콜 퍼 부었다.


“무슨 짓을 하는 거예요 여자는 화를 내며 종열를 밀쳤다.

“실례.”

애써 익숙한 태도로 종열 이는 말했다. “여동생인 줄 알고 그만.”

“이 명청이 같은 머저리!”

여자는 신랄하게 되 받았다.

“난 여동생 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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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간의 수수께끼

일상 생활 리뷰

수수께끼


대학생인 아들이 오랜만에 돌아와 아버지에게 수 수께 로 내기률 하였다.


“길고 딱딱하면서 원가를 흘리는 게 뭐죠?”

아버지는 아들을 꾸짖었다.


“아버지는,흥분하지 마세요. 해답은 만년필이에 요.”


다음날 방어느 파티에서 아버지는 재빨리 그 수수께끼를 뽐내듯이 피력했다.
 동석했던 부인들이 노려봤다. 

아버지는 잘 되었다고 생각하곤 웃음을  참으면서 말했다.


“부인,대 답은 만년필이 아니고 페니스입 니 다.” 라고 그만 잘못 말해 버렸다.


 해부학

해부학 시간에 교수는 학생들에게 질문했다.

여러분, 인간의 신체기관 중에서 보통 때의 여섯배 크기까지 팽창하는 것이 무엇인지 대답해 봐요..

아무도 대답하는 학생이 없었다. 그래서 교수는,

"미스 경수. 대답해 봐요"

하고 경숙양을 지명 했다.

미스 경숙양이 일어섰다..

그리고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저어, 제가 어째서 그런 질문에 대답해야 하죠?"

굣가 대단히 화를 내며,

"좋아요, 앉아요. 미스 경숙, 여러분들은 모두 낙제야. 인간의 기관 중 단 하나야, 보통 때의 여섯배나 팽창하는 것은 동공이야."

라고 말한다면 실망에 찬 얼굴로 걸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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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작

일상 생활 리뷰

성공작

교수가 소설의 구성법에 관해 강의를 하고 성곡작들은 모두 다음의 요소를 구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즉.

①증교에 대해 언급한다.

©대중들이 상류사회에 대해 규명해 보는 취미률 만족시킨다.

어떤 모습으로 섹스를 다룬다.

미스터리적 요소가 있다.


이상 네 가지를 가능한 한 머리 부분 가까운 곳에 삽입시키는 것이 좋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그렇게 하고 다음 날 제출 한  한 학생이 쓴 작품의 첫줄에는...,

“신이여!”

“뱃속의 아이의 아버지는 과연 누구일까?”



알림

대학생 아들들 둔 아버지한테 기숙사의 사감으로 부터 전화가걸려왔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 다는것 이다.

“나쁜 소식 이란 것부터 알려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아버 지 가말했다.

“실은 아드님은 구제받기 힘든 동성연애률 하고 있 다는 사실 입 니 다.”

“무슨 소리요 못 믿겠소.!

아버지는 대단히 당황하여 말했다.

“그럼,좋은 소식이라 것은요?”

“아드님은 이번 미스 학원으로 선발되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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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아가씨

일상 생활 리뷰

시골 아가씨

시골길에서 두 명의 사나이가 나란히 서서 소변들 보고 있었는데 농촌 아가씨 가지나잤다. 한사나이가자기 것들 아가씨에게 보이면서 놀려댔다.

“이봐,고구마아가씨,오이가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러자 아가씨는 태연히 맞받아 쳤다.

“당신 친구의 밑구멍에나 넣으시지. 오이는 비료를 주면 커지니까..”



상실

단정치 못한 여학생이 여름 방학에 귀성하여 어머니에게 끝내 처녀성을 읽헜다고 실토했다.

"어쩌다 그렇게 됐니?"

쇼크를 받은 어머니가 물어봤다.

"대단했어요"

라면 딸은 어머니에게 대답했다.

"친한 친구 셋이 달라붙어서 그를 눌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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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젖짜기

일상 생활 리뷰

도시에서 여학생이 농장의 일들 도우려고 시골에 갔다.


“시골이 어떠 냐?”

라며 농장주가 물었다.


“멋져요.”

라고 여 학생은 진심으로 탄복했다.


공기는 맑고요,줄 님새도 향기로워 요,그리고 오늘은 소젖도 짰고요.”

농장주는 소룰 돌아다보며 돌연 큰 소리로 뭇어겠다.


“핫하하,이 소의 젖을 짰나! 이 놈은 숫소인데.. 숫소가 아마 틀림 없이 놀랐들 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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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에서 생긴 일

일상 생활 리뷰

여학교에서 생긴 일

풍기문란 훈계하고 있던 교감선생님의 훈화가 끝나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여러분, 어디에 가건 항상 이 학교의 학생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룩. 거리률 걸으면서 담배룰 피우지 말것. 교실에서는 숏 팬티를 입지 말 것. 자기 방에서 라도 합당치 않는 화제는 삼갈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인데 만약 남자가 귀찮게 따라붙으면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 다. 과연 1시간의 쾌락이 일생의 불명예에 걸맞을 수 있을까 하고. 자아,그럼 무슨 질문이라도 있으 면…,,

교실 맨 뒷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어떻게 하면 1시간이나 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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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성교육

일상 생활 리뷰

학창 시절 성교육 

전원 기숙사 제도인 미션 스쿨에서 즐업식을 앞둔 어느 날,금발의 아가씨만 세 상에 배출하게 되어 다소의 성교육도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수도원장인인 마사가 성교육에 댛새ㅓ  얘기하기 시작했다.

“여러분,머지 않아 곧 죄 많은 속세로 나가야 것입니 다. 그곳에는 많은 사악한 남자들이 있들 것입 니다. 사나이큼은 당신들에게 달공한 말로 접근해서 술들 먹 이고 자기 들의 방으로 유혹할 것입 니 다. 그리고 옷을 벗기고 참을 수 없들 만금 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들 것입 니 다,그리고 완전히 상처받은 당신들에게  2~3만 원의 돈을 주고 쫓아내고 말 것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장깐 물어 봐도 괜찮습니까,원장님 ?”

얘기 도중에 한 즐업생이 손을 들어 말했다.

“원장님,그럼 사내들이3만을 준다는 것 이 사실입니까?”

“네에,사나이들은 돈으로 책임들 회피하려고 하는 것입 니 다. 참으로 비열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린데 왜 그러죠?”

“아니오,신부님 들은 그저 초를릿만 주길래요.,’





2014/03/24 - [오늘의 야한 유머] - 가기는 쉽지만 돌아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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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음내키는 대로

일상 생활 리뷰

그럼 마음내키는 대로

린 자식이 아버지 의 암소를 끌고 이웃 농장으로 갔다. 그곳 수소와 교미 시키려고 하였던 것이 다. 농장에 이르자 그곳의 어린 아가씨도 나와서 교미하고 있는 것들 둘이서 지켜 보고 있었다.

“평장한 수소군그래.”

아들은 아가씨 의 집 수소를 칭 찬했다.

« 응.. ㅋㅋ

“휼륭한 듬작이었어.”

“그래.”

“난 말야.”

아들은 아가씨 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말했다.

“저 수소가 하는 만금 할 수 있어.”

그러 자 아가씨 는 머뭇거리면서 말했다.

“해보렴,너희 암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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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녀의 참회

일상 생활 리뷰

참회

소녀 : 신 부님 고백하겠나이 다. 보이 프랜드에게 키 스를 허락했습니 다.

신부: 그것이 전부인가?

소녀: 아니오,신부님. 그것이 전부는 아닙 니 다. 보이프렌드는 제 허벅 다리에

손을 얹었습니다.

신부: . 그래서 그다음에는?

소녀: 그리고는 팬티를 끌어 내렸습니 .

신부: 흥,그래서?

소녀: 그리고는 그의 것들 끄집어내어 손에 쥐어줬습니

신부: 허어,그래서 어떻게 했나?

소녀: 그리고 나서 방에 저의 어머니가들어왔습니다.

신부: 아아,저런 어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