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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향수추천. 이것만 써봐..

일상 생활 리뷰

에뛰드하우스향수추천 날아갑니다. 20대.. 풋풋함이 생각나는 나이입니다..

이런 분들은 향수 선택도 잘 해야 할 건데요.. 샤넬 넘버5.. 개념없이 캐쥬얼 입고 이 향수 뿌리면 조금.. 개념 없다고 말 좀 많이 들를겁니다.

에뛰드하우스는 풋사과 같은 향을 뿜어대는데요.. 이런 향수는 더운 여름날은 힘들구요..

봄이나 가을.. 이런 계절에 어울릴 듯합니다.

향수뿌리는 원칙..

두가지 이상의 향수를 혼합해서는 뿌리지 않는다.. 향이 섞여서 복잡한 향기는 사람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땀이 많이 날때는 뿌리지 않는다.. 향수냄새는 땀냄새와 섞이면 쥐약입니다. 땀이 너무 많이 나는 계절에는 향수를 안 뿌리는 좋습니다.

너무 진하게 뿌리지 않는다.. 역효과가 나옵니다..

뿌리는 위치는? 원칙은 혈액이 뛰는 곳입니다. 손목, 귀뒤.. 이렇게 뿌리는 것이 좋은데요. 

은은하게 하려면 손수건이나 머플러 위에 뿌리기도 하구요.. 겨드랑이도 좋습니다.

또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든이 샤워기 물 맞듯이 뿌리는 것도 좋습니다..






진짜사나이1217회

일상 생활 리뷰


위 다시 보기는 1255회입니다..

1217회는 이상하게 안 나오는군요.. ㅎ

찾아 보다가 안 나와서 그냥 올려 봅니다. 김수로와, 손진영 해룡부대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내용..

유격훈련을 뛰는 내용인듯합니다.. ㅎ



2014/03/23 - [오늘의 야한 유머] - 부자간의 수수께끼


2014/03/20 - [오늘의 야한 유머] - 해상여행길에 나섰던 어느 조숙한소녀의 일기


홀애비냄새없애기. 원인과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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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대학생.. 혼자 사는 할아버지..들의 가장 큰 고민일듯합니다. 홀애비냄새..

혼자 사는 홀애비는 실제로는 그 냄새를 못 맡지요.. 놀러온 처자나 할머님만 맡을 수 있다는 신비의 냄새입니다.

이건 혼자서 산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저 역시도 한 10년간 이 냄새를 부산, 서울, 동경, 요코하마, 골든비치에 뿌리고 살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냄새를 없애려고 집에서 초를 피워서 불낼 상황도 왔었고, 향수 모으는 수집을 하기도 했었습니다만..

집에서 콕하다가 밖으로 나오면 친구들 하는 말.. 에이 홀아비 냄새..

니들도 난다 이놈들아..

홀애비냄새를 없애는 방법..

환기를 자주 시켜 줍니다..

그리고 이 원인은 불푸화지방산이 태워지면서 나오는 노네날이 원인인데요..\

방향제 중에 노네날만 없애는 방향제가 있습니다.

이런 것 뿌리시면 괜찮습니다. ㅋㅋ

이 홀애비냄새는 발냄새와 섞이면 더욱 큰일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홀아비냄새는 담배와 섞이면 더욱 큰일..







2014/03/20 - [오늘의 야한 유머] - 오늘 한 번 웃어 봅시다. 섹시 유머.


2014/03/21 - [오늘의 야한 유머] - 학창 시절 성교육



더그레이스케이.. 대박 수입 명품 주방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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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가구.. 유명한 제품입니다. 더그레이스케이..정식 명칭은 그레이스케이입니다.

약간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 시켜 주는 아이템입니다.

주부들에게 엄청 인기 많을 듯 한데요.. 이런 제품은 가격이 무척이나.. ㅎ

옛날에 한.. 제품을 납품 받아서 인터넷으로 판매 해 본 경험이 있는지라..

마진률에 대해서 잘 알거든요..

설치비용이 무척 비싸다는. 쉽게 말해서 소매상들이 많이 먹어요.

주방용품의 특징은 부피가 많이 나가는 관계로 매장 운영 비용이 많이 나갑니다..

그러나 보니 소매상들이 많이 마진을 챙겨야만 하는 상황..

더그레이스케이는 아마도 심플하지만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시켜 주는 제품인듯합니다. 대박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는군요..

부산.. 비가 그치고 날씨가 포근해 지는군요.. 봄이 없이 바로 여름으로 넘어간다고 일기예보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에휴.. 이놈의 날씨는 언제든 이렇네요..

여름. 많이 더울 듯하네요. 주방에서 고생하는 주부님들홧팅입니다.





현대카드제로단점. 단순하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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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제로. 광고 참 많이 하는 카드립니다.

이런 카드는 두번째 카드로 많이 사용 되는데요. 단점으로는 은행 계열 카드가 아니라는 점..

그러니 은행 실적에 포함되지 않음으로 인해서 신용 변화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대카드제로 발급조건은 좀 귀운 편입니다. 은행권 카드가 아니니 말이지요.

그리도 무질적 카드.. 요즘 카드사마다. 우리신용카드만 사용해라. 그래야 카드 누적 할인금액이 더 커진다.







이렇게 광고를 하는데요..대표적으로 통신비 할인 카드. 누적 카드 사용 금액이 30만원 이상 되어야 월 만원정도 통신비에서 할인 해준다. 이렇게 하는데요..

뭐 복잡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계산해야 하는지라.. 귀찮아서 안 합니다. 

그런제 현대카드제로는 그런 계산법 없이 그냥 무조건 할인..

그게 좀 편리한데요.. 그렇지만 할인률이 좀 적다는 것이 단점.. 

0.5퍼센트 할인.. 이렇게됩니다. 신용카드 비교 했을때 괜찮은 법입니다.

물론 쓰는 종류에 따라서 0.3퍼센트에서 1.3 퍼센트 할인등. 폭이 있습니다.

그러나 전월 실적을 따지지않는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마케팅 요소인듯합니다..

단순하게 카드 사용이 목적이라면 더 좋은 점일 듯 합니다.

그러나 현대제로카드 통신비 할인 같은것이 좀 적다는 것입니다.



2014/03/27 - [일상 생활 리뷰] - 홀애비냄새없애기. 원인과 해결법.


2014/03/20 - [오늘의 야한 유머] - 오늘 한 번 웃어 봅시다. 섹시 유머.



GP60NS50. ODD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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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dvd 라이터기입니다. 외장..

현재 최근 CD롬의 사양세가 되었지요.

그렇지만 용량이 큰 DVD의 활용도는 회사에서 많은 듯합니다.

그러나 개인의 활용도는 많이 떨어지지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LG의 외장 DVD 라이터기입니다. 외장인 이유는 내장보다는 간편하고 파워를 기본적으로 안 잡아 먹으니 좋을 듯 합니다.

이런 제품은 노트북과 함께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만만치가 않는지라..

그래도 필요한 분들은 많을 듯 합니다.

저역시도 가끔 DVD쓸때가 있기는 합니다.

옛날에는 dvd로 영화도 보고 했지만 요즘은 케이블로 간단히 클릭으로 볼수가 있으니..

과거처럼의 영광은 없을 듯하네요..







미니카와 상냥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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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카


소형차에 탄 남녀가 초원으로 갔다. 초원에 도착하여 여인든 숨을 할딱이며 차에서 뛰어내리자 물시 서둘러 풀 위에 자리를 깔고 사나이를 재촉했다.


“빨리 자아,빨리 해요. 이 기분이 사라지기 견에.”

미니카 안에서 사나이가 소리쳤다.

“그 기분이 사라지 지 않으면 나갈수가없어 !”


상냥한 여 자


걸 프렌드가 그것을 허 락해 주지 않자 화가 머리 끝까지 치 민 사나이가 있었 다. 어느 날,여자를 차에 태워 거리에서 20km나 떨어진 곳으로 데려가서 그는,


“섹스를 하겠어,아니 면 걷겠어 ?”


하고 목박걸렀다. 여인든 걸었다. 다음 주일 그는 또다시 거리에서 40km나 떨어진 지점으로 데려갔지만 여인든 역시 걸었다. 3주일째,여인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그는 거리에서 75km나 떨어진 곳으로 가서 같은 선택을 강요했다. 여 자는 꺾였다. 

일 이 끝나고 두 사람이 담배를 피우고 있을 때 남자가 말했다.


“지금 생각하니 바보스러웠다고 생각하지 않아? 두번씩이나 그런 먼 길을걸 든 것을.”


“글쎄.,,


라고 여 자는 말했다.


“난 20km쯤은 걸어도 괜찮고 설혹 40km이라고 해도 아무것도 아니야. 하지 만 어지간한 일 이 아니고선 75km나 걸들 생각든 없어 . 아무리 친구에게 임질을 옮기고 싶지 않아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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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는 쉽지만 돌아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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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는 쉽지만 돌아가는 것은


젊든이가 옷을 갈아입 고 있을 때 저쪽 건거편 창에서도 젊은 여 인 이 한참 못을 갈아입 고 있었다. 뚱만한 젖가合들 가진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젊든이는 창문을 열고 발기한 자신의 제품를 내밀어 저쪽 창에 걸쳐놓고 살며시 말을 걸었다.


“자아,어서 와요.”


여인든 잠시 망설이고 나서 상냥하게 남자에게 대답했다.


“하지만 어떻게 돌아오죠?”


백일해


어 떤 여자가 프러포즈한 남자에게 경멸스러운 어조로 말했다.


“그런 작든 물건을 가지고 무엇을 할수 있다는 거죠. 내가 재치기를 할 때마다 빠져버리곤 하잖아요.”


사나이 는 필 사적 으로 얼굴로,“그럴지도 모르지만 당신 이 천식에 걸리지 않는 떨어지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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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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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다르다

성재와 금자는 끌어안고 열렬히 키스했다. 흥분하 기 시작한성재는 자기 바지의 지퍼를 끌러 안에 든 것을 꺼냈다.

성재,왜 그래?”

하지만 참을 수가 없어.”

성재는 띤 얼굴로 말했다.

저런 큰일 이군,화장실은 저쪽이야.”

“넌 바보구나. 알고 있잖아,이게 무엇을 뜻하고 있는지.”

성재는 페니스를 꺼내들고 말했다.

"아니간 말하는 거야. 그건 화장실용 사이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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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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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착용

땡칠이가 약국에 갔다. 우연히도 그곳에는 여점원 있있다. 그래서 남자 점원을 불러 달라고 했다 여점원이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해 보라고 하여

땡칠이는 콘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이즈는?”

하고 여점원이 물었다.

“돌라요. 그렇게 여러 가지 사이즈가 있나요?”

“잠깐 이쪽으로 와 봐요.”

여점원은 땡칠이를 칸막이 쪽으로 데려갔다.

"자 한 번 넣어 보세요.. 그래요 좋아요. 사이즈가 8이군요. 그럼 빼 보세요. 몇 개나 필요한가요?”

땡칠이는 완견 히 넋이 나간 채 약국들 나와 이 사실 들 친구인 영구에게 말했다. 
영구는 재빨리 약국에 갔다. 마치 부끄러운 듯이 가장하여 콘듬이 필요한 데 사이즈를 모른다고 했다. 똑같이 그는 뒤편으로 안내되었다.

“끼워 보세요. 그래요. 사이즈가 9이군요. 몇 개가 필요한가요?”

그 말에는 아랑곳도 않고 영구는 사경할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천천히,

“지금 곧 필요한 게 아니에요. 큼 시험 삼아 끼워 보 려고 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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