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젖짜기
일상 생활 리뷰도시에서 여학생이 농장의 일들 도우려고 시골에 갔다.
“시골이 어떠 냐?”
라며 농장주가 물었다.
“멋져요.”
라고 여 학생은 진심으로 탄복했다.
공기는 맑고요,줄 님새도 향기로워 요,그리고 오늘은 소젖도 짰고요.”
농장주는 소룰 돌아다보며 돌연 큰 소리로 뭇어겠다.
“핫하하,이 소의 젖을 짰나! 이 놈은 숫소인데.. 숫소가 아마 틀림 없이 놀랐들 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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