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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에서 생긴 일

일상 생활 리뷰

여학교에서 생긴 일

풍기문란 훈계하고 있던 교감선생님의 훈화가 끝나가고 있었다.

“그러니까 여러분, 어디에 가건 항상 이 학교의 학생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룩. 거리률 걸으면서 담배룰 피우지 말것. 교실에서는 숏 팬티를 입지 말 것. 자기 방에서 라도 합당치 않는 화제는 삼갈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인데 만약 남자가 귀찮게 따라붙으면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아야 합니 다. 과연 1시간의 쾌락이 일생의 불명예에 걸맞을 수 있을까 하고. 자아,그럼 무슨 질문이라도 있으 면…,,

교실 맨 뒷줄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어떻게 하면 1시간이나 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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