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계란팩입니다.

옛날에는 요즘처럼 마스크팩이나 피부미용실이 없는 관계로 동네 아주머니끼리 모여서 계란팩을 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언제 시간 나면 울 마눌님 계란팩 한번 해 줘야 봐야지 생각 했는데요..

그래서 계란팩 하는 방법을 알아 봤답니다.

1. 준비물 :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구분할 컵, 오일(어떤 오일이든..올리브 오일등, 첨가 꿀/흙설탕/와인/청주/레몬 등.. 피부에 좋다는 것)

2. 민감성/건성일 경우 : 한달에 2-3회 정도..

 지성일 경우 : 일주일에 2~3회 정도..

3. 특징 : 계란은 세정 효과가 뛰어나 지성일 경우에 더욱 좋다고 알려짐.. 

4. 계란 하나로 온식구, 4~5명이 할 만큼 많은 양입니다.

과정 : 분리한 노른자와 흰자를 거품을 내어 주세요. 이때 부가 첨가물.. 오일, 레몬, 청주등등을 넣습니다.

 흰자는 코와 눈 주위를 제외하고 골구로 펴서 바릅니다.

노른자는 블랙 헤드가 많은 코 주위에 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계란팩의 특징 : 피부를 청소 해 주고 각질, 노폐물을 청소 해 줍니다. 각종 영양소가 많아 블랙헤드를 없애 준다네요..

10분~15 분 후에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해 주면 끝입니다.

어릴 때 기억으로는 가제를 붙이고 위에서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마눌 해주면 계란 비린내 난다고 뭐라고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글 잘 보셨다면 다음뷰 한번 부탁 드려요..^^

2014/03/27 - [일상 생활 리뷰] - 홀애비냄새없애기. 원인과 해결법.

별그대가 막을 내린지 오래 되어가네요..

정말 재미나게 본 드라마..

오랬만에 본방 사수한 드라마입니다.

물론 주말(일요일 3시인가.. )에는 케이블에서 다시 보여 줬지만 꼭 챙겨서 봤었습니다.

그 별그대의 전지현이 의상 협찬이 엄청 났었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의상은 30번인가.. 갈아 입었다고 합니다.

옷도 공짜로 입고.. 부럽네요. ㅎ 평생 옷 걱정은 없겠지요.?

협찬 들어온 의상도 마음에 들면 전화해서 이거 그냥 입을테니 얼만가요? 

전지현이 물어 봤다면.. 협찬사에서는 돈 달라고 안 하고 입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이렇게 답을 했을 듯 합니다.

오늘은 그 협찬사의 옷 중에서 눈에 띄이는 옷.. 노비드아스트리드입니다.

패딩인데요.. 

디자인이 꽤 좋습니다. 심플하면서 은은한 자태를 뽐낸다고 해야 할까요?

가격은 조회해 보니 100만원이 넘어 가는군요.. 커억입니다..ㅎ

선물로 마누라 하나 사주려고 해도.. 100만원이라니.. 

2014/03/24 - [오늘의 야한 유머] - 사이즈가 다르다

2014/03/24 - [오늘의 야한 유머] - 가기는 쉽지만 돌아가는 것은?

신혼 겨플이 신부집에서 허니문 하룻밤을 지냈다..

신부의 부모는 벽 너머로 모습을 엿보면서, 젊은 부부 둘이서 하는 것은 무엇이든 따라서 해 보기로 했다.

젊은 부부가 3번의 사랑을 나누고 이윽고 네번째로 접어들려고 했을 때..

아버지가 벽을 두들기며 절망적인 목소리로 외쳤다..

"막내딸아.. 너는 어머니를 죽일 셈이냐?"

2화 : 이웃방에서2.

신혼 커플이 옆방에서 부모가 벽 너머로 귀를 기울여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호텔로 몰래 가기로 결정을 하고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양친은 옷을 챙겨 넣는 소리를 그만 사랑을 나누는 것으로 착각을 하고 몰래 듣고만 있었다..

서둘러 집어 넣는 여행 가방이 닫히지 않자 신부는 말 했다..

"내가 올라 타 볼께요"

"아니 내가 타겠오."

라고 신랑이 말했다..

그러자 신부가

"그럼 좋아요,. 두사람이 함께 올라타요.."

신부가 말으 하자 말자. 갑자기 문이 열리더니 아버지가 소리쳤다.

"이건 꼭 봐둬야지.."

2014/03/21 - [오늘의 야한 유머] - 시골에서 젖짜기

2014/03/22 - [오늘의 야한 유머] - 시골 아가씨

돈 때문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기로 결정한 여자가 식이 있기 전날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누었다..

진정 사랑하는 사내는 마침 콘돔을 가지고 있지 않아 소시지에 겉 껍집을 조심스럽게 벗겨내서 그 껍질을 콘돔 대용으로 사용 했다..

그런데 그만 도중에 빠져버리고 꺼낼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다음날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소시지 껍질이 그만 신랑에게 붙어서 나와 버렸다..

신랑이 이게 뭐냐고 문자, 신부는 처녀막이라고 대답을 했다..

신랑 왈..

"허어, 처음 보는군, 처녀막에 품질보증과 스탬프가 찍힌 것은"

부부사이의 비밀..

어머니가 결혼을 하게 된 딸에게 조언을 했다.

"그가 실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뭔가 하나는 감춰야 한단다.. 너무 자신을 드려내 보이지 말고 뭔가 비밀스럽게 남겨 두어야 한단다."

결혼을하고 2개월이 지났다. 신랑이 신부에게 물었다.

"여보, 혹시 당신 집안의 혈통에 정신병 기질은 없나요?"

"물론이죠. 왜 그런것을 물어 보는 거죠?"

"아냐 그저 이상하게 생각 되서 말이요. 결혼한지 2개월이나 지났는데 왜 당신은 침대에서도 모자를 벗지 않는 거지요?"

2014/03/21 - [오늘의 야한 유머] - 그럼 마음내키는 대로

2014/03/21 - [오늘의 야한 유머] - 여학교에서 생긴 일

{오늘의 웃긴 사진..]

결혼식의 신호

성당에서 엄숙하게 결혼식이 거행되고 있었다..

식이 한참 진행되어  이제 막 반지를 교환하게 되었다..

상기 된 신랑은 반지를 꺼낼 생각은 안하고 싱글벙글 웃기만 했다..

이걸 보고 애가 탄 주례자 신부가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고 반대쪽 손가락에 기우는 시늉을 해보이면서 계속해서 신랑에게 눈짓을 했다.

그것을 본 신랑은 몹이 달아 올랐지만 웃으면서 주례자에게 말했다..

속삭이듯 작은 목소리로..

"신부님.. 오늘 밤이예요.. 오늘밤.. 걱정마세요. 잘 할 수 있을 거예요."

해군 소위의 신혼 첫날밤..

해군 소위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신부는 생리가 있다고 남편을 접근시키지 않았다.

이틀째는 설사가 났다고 했다.. 

삼일째는 참을 수 없게 된 해군 소위는 해군 군복을 입고서 침실에 들어 왔다..

그리고 아내에게 다가서서..

"피가 나도, 오줌이 나와도, 흙탕물이건, 똥이든지.. 뭐든 폭풍우처럼 쏟아져도, 나 해군 소위는 오늘밤에는 꼭 배를 타고 말거야..!!"

<잼나게 보셨나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웃기다는. ㅋㅋ>

2014/03/24 - [오늘의 야한 유머] - 시험 착용

2014/03/23 - [오늘의 야한 유머] - 졸업 파티

오늘 두컷의 웃긴 사진..

두손

약혼자가 소변을 누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된 젊은 아가씨가 있었다.

그의 것이 너무나도 큰 것에 놀라 틀림없이 자신이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결혼을 단념하기로 결심했다. 얘기를 듣고 난 어머니는 우션 먼저 실제로 시험해 보고그것이 정말 너무 커서 죽을 것 같으면 약혼을 파기해도 결코 늦지 않을 것이라고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그녀의 약혼자를 불러 사정들 말하고 침실로 들어갔다.

딸이 침실로 들어가기전..

딸이 힘들어 못 참을 것 같다고 말하자 엄마는 침대 밑에 숨어서 두 손으로 꼭 잡고 있을테니 참아 보라고 했다.

“알겠니，내가 이렇게 그의 것을

 붙들고 있들 테니까. 참아 보렴.”

라며 어머니가말했다.

“괜찮들 것 같다고 생각되면 그렇다고 말해라. 그럼 두 손들 놓을 테니까.”

일이 진행됨에 따라 어머니는 딸의 얘기를 듣지도 않고 한손을 떼었고 이윽고 다른 손도 떼고 말았다.

“아아，엄마!”

딸애가 드디어 소리를 질렀다.

“이젠 두손을 놓아도 좋아요.”

2014/03/29 - [오늘의 야한 유머] - 통계조사와 추락.

추락

기분 좋게 거리를 산책하고 있던 사나이의 머리에 3층의 창문에서 막 쓰고 난 콘吾이 떨어졌다. 사나이는 화가 치밀어 그 집으로 뛰어 돌라가 위층에 있는 것이 누구냐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그 집의 어머니로 보이는 여자가 나왔다.

“제 딸애입니다.”

라고 노부인이 대 답했다.

“혼자 있소?”

“아니오，미래의 남편과 함께죠. 그런데 왜 그러시죠?”

“별로요，그저 좀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 막 당신의 미래의 손자가 추락했거든요..”

2014/03/20 - [오늘의 야한 유머] - 어느 소녀의 참회

2014/03/21 - [오늘의 야한 유머] - 여학교에서 생긴 일

안경

안경을 새로 주문하러 온 사나이 에게 안경점 주인 이 말했다.

“지난주에 하나 만들어 가셨지 않소，그건 어떻게 하셨죠?”

“약긴 하찮든 사고로 깨뜨려 버렸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걸프렌드에게 키스를 했는데....”

프렌드에게 키스를 했는데 왜 안경이 망가졌나요?”

“아니 저어... 그녀가별안간 다리를 오므리는 바람에.…”

안장

여자가 운전하는 차가 초원의 한가운데서 기름이 떨어지고 말았다. 마침 그곳에 인디언이

말을 타고 지 나갔다. 

여인은 인디언에게 부탁을 하고 말에 동승해 가까운 주유소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말에 타고 있는 동안 인디언든 생견 처음 듣는 괴상한 소리를 계속 질러대면서 말을 사납게 몰아 어느덧 주유소에 이르게 되었다. 

그것을 본 주유소의 주인이 호기심에 찬 얼굴로，

“아가씨，어떻게 하여 말을 타고 왔죠?”

라고 물었다.

“어떻게 하긴요. 그냥 안장을 붙들고 있었을 뿐이에요.”

“아가씨，인디언든 말에 안장을 얹지 않고 있었소.”

2014/03/24 - [오늘의 야한 유머] - 가기는 쉽지만 돌아가는 것은?

2014/03/24 - [오늘의 야한 유머] - 사이즈가 다르다

4월이 다가오는군요..

3월은 봄이 온다고 바쁜 달인듯합니다. 그리고 3월 말이 되서야 봄인 것이 느껴지는군요..

그런데 일기예보에는 벌써부터 여름이 왔다고 하는군요.. 헐입니다. 

5월이면 더위가 시작 된다는 것인지..

4월 5일.. 식목일이지요.. 식목일은 항상 휴일이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빨간날이 아니네요..

다행이 이번 식목일은 토요일.. ㅋ

어찌 되었든 고생이 많은 달이 4월이 될 듯 합니다..

4월 5일이 식목일이 된 것은 이제 식물이 자라기 쉬운 때가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저 역시도 지금 비가 오고 있어서 제 소중한 식물들을 비 맞히고 있습니다. 봄이 되었으니 이제 건강하게 자랄 준비 좀 해달라고 빌면서 말이지요..

식목일은 언제가 휴일이였습니다. 언제까지? 2005년까지 였습니다. 그러다 주 5일제가 정착화 되고 1년 중에 사람들의 노는날이 엄청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되다보니 사장님들의 불만이 장난 아니게 됩니다. 도대체 그럼 일은 언제 하라는 것인가?

직원들 월급 주기 아깝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구요..ㅋㅋ

이런 불만이 생기다 보니 1년 중 휴일이 조금 줄이자라는 의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만만하 휴일을 찾아서 빨간 글자를 검정색 글자로 바꾸게 되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군인의 날, 식목일 이렇게 됩니다..

한글날도 없애라.. 라는 말도 있었는데 큰일 날뻔 했습니다..

어쨌든 이번 식목일은 토요일입니다. 자녀분들 손 잡고 손으로 들로 나무 심으러 가 보시기 바랍니다.

옆에 메뉴 보시면 웃긴 이야기 넣어 놨스니다. 웃고가세요..

2014/03/27 - [일상 생활 리뷰] - 홀애비냄새없애기. 원인과 해결법.

2014/03/23 - [오늘의 야한 유머] - 부자간의 수수께끼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키보드입니다. 가격적으로 부담을 느끼실 분들이 있으실건데요..

게임을 하던지. 아니면 타이핑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10만원이 넘더라도 꼭 사고 싶은 것이 기계식 키보드 일 듯 합니다..

타이핑 감이 장난이 아닌 듀란달키보드입니다. 이 밖에도 많은 기능이 내포 되어 있지요..

매크로가 대표적입니다..

가격대비해서 효용은 좋은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돈이 없는 관계로 마우스와 키보드에 그렇게 많이 투자를 안 했었지만..

요즘은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터치감.. 흠 ..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까요?

손목과 손가락 관절에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기계식은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하는데요..

직접 느끼고 싶다면 마트에 전시 된 기계식 키보드를 시험삼아서 두들겨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요즘은 기계식 키보드도 워낙에 많이 나오는지라.. ㅈ

저렴한 제품도 꽤 있는 듯 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키보드가 듀란달키보드 일테지요..

참조하셔서 좋은 제품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제닉스 듀란달 얼티메이트 se도 괜찮다고 하는군요..

2014/03/24 - [오늘의 야한 유머] - 가기는 쉽지만 돌아가는 것은?

2014/03/27 - [일상 생활 리뷰] - 홀애비냄새없애기. 원인과 해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