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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품질보증

일상 생활 리뷰

돈 때문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기로 결정한 여자가 식이 있기 전날 진정으로 사랑하는 남자와 마지막으로 사랑을 나누었다..

진정 사랑하는 사내는 마침 콘돔을 가지고 있지 않아 소시지에 겉 껍집을 조심스럽게 벗겨내서 그 껍질을 콘돔 대용으로 사용 했다..


그런데 그만 도중에 빠져버리고 꺼낼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다음날 결혼을 하게 되었고, 그 소시지 껍질이 그만 신랑에게 붙어서 나와 버렸다..


신랑이 이게 뭐냐고 문자, 신부는 처녀막이라고 대답을 했다..


신랑 왈..

"허어, 처음 보는군, 처녀막에 품질보증과 스탬프가 찍힌 것은"


부부사이의 비밀..

어머니가 결혼을 하게 된 딸에게 조언을 했다.

"그가 실증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뭔가 하나는 감춰야 한단다.. 너무 자신을 드려내 보이지 말고 뭔가 비밀스럽게 남겨 두어야 한단다."


결혼을하고 2개월이 지났다. 신랑이 신부에게 물었다.

"여보, 혹시 당신 집안의 혈통에 정신병 기질은 없나요?"

"물론이죠. 왜 그런것을 물어 보는 거죠?"

"아냐 그저 이상하게 생각 되서 말이요. 결혼한지 2개월이나 지났는데 왜 당신은 침대에서도 모자를 벗지 않는 거지요?"




2014/03/21 - [오늘의 야한 유머] - 그럼 마음내키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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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웃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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