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요리 맛있게 하는 요령.
일상 생활 리뷰개인저그로 햄은 별로 안 좋아라 합니다.
안 좋아라 한다기 보다는 맛은 있는데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왠만하면 안 먹으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애들이 좋아 하는지라 햄으로 안 짜게 할 수 있는 요리가 뭐 있을까 찾아 봤습니다.
1. 그냥 튀김.. 간단하지요.. ㅋㅋ 계란으로 옷을 입혀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요리.. 이게 최고지 않을까 합니다. 햄에는 이미 양념이 다 들어가 있는지라.. 계란 옷에는 소금을 안 넣는게 좋을 듯 합니다. 물론 계란에 파나 김치를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2. 햄 야채, 김치 덥밥/볶음밥/
이것도 가장 많이 하는 요리 일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살때매일 해 먹던 요리입니다.
3. 밥버거..
이건 마눌이 가끔 해주는데요.. 위 2번처럼 볶음밥을 하는데 미리 햄은 빼고 볶습니다. 약간 점성이 강하게 말이지요..
그렇게 해서 햄버거 빵처럼 밥을 윗단, 아랫단으로 꾹꾹 눌린 후 햄버거 처럼 치즈와 햄을 안에 넣는 방법입니다..
흠.. 역시 제가 아는 햄요리는 별로 없네요.. ㅎ
다른 분들은 뭘로 먹을려나..
아.. 찾다고 햄 감자전을 발견 했네요..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ㅋ
2014/04/01 - [일상 생활 리뷰] - 환전싸게 하는 방법. 경험담.
2014/03/23 - [오늘의 야한 유머] - 졸업 파티
'일상 생활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 명의 딸 초야 후기. (0) | 2014.04.02 |
---|---|
노스케이프패딩.. 은 짝뚱일까.. (0) | 2014.04.02 |
환전싸게 하는 방법. 경험담. (0) | 2014.04.01 |
계란팩 하는 방법.. (0) | 2014.04.01 |
노비스아스트리드. 전지현 패딩. (0) | 2014.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