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딸 초야 후기.
일상 생활 리뷰2014/04/01 - [일상 생활 리뷰] - 계란팩 하는 방법..
2014/03/30 - [오늘의 야한 유머] - 결혼식 품질보증
세 명의 딸들이 같은 날에 결혼식을 올렸다.
양친은 딸들의 침실 문에 귀를 기울리며 돌아다녔다.
맏딸의 방에서는 웃는 소리가 들렀다..
둘째 딸의 방에서는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나 셋째 딸의 방에서는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아다.
그래서 그 다음달 부모가 딸들을 불러서 그 이유를 물었다.
첫째 딸 : 간지럽거든 웃으라고 하셨잖아요..
둘째 딸 : 아프면 울라고 그러셨잖아요..
셋째 딸 : 입에 음식이 들어가면 입을 다물고 씹으라고 하셨잖아요..
신혼 부부의 횟수
좀 아둔한 기영이가 신혼여행에서 돌아 온 다음 날 회사에서 호기심 많은 여자 직원들이
신혼부부에 대해서 많은 질문을 했다..
"어젯밤에 몇 번 했어?"
웃으면서 기영이가 대답 했다.
"다섯번.."
동료들.. 우와~~! 잘하나 보다..
다음날 역시도 동료들은 기영이 근처에 모여서 물어 봤다.
"어제는 또 몇 번 했어?"
"열 두번"
"뭐 그게 정말이야?"
동료들은 믿어지지 않는 표정으로 감탄을 했다..
그 다음날에는 회사내에서 기영이의 횟수가 이슈가 되었다..
이번에는 공식 회의장에서 회사의 여자 사장이 물어 봤다.
"기영씨.. 어제는 도대체 몇번이나 했나요?"
"66번이요.."
"기.. 기영씨 거짓말이지요?"
"하늘에 맹세코 진짜입니다."
그러면서 일어나서 허리를 앞뒤로 왔다 갔다 흔들면서 말했다..
"한번.. 두번..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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