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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에서 생긴 일.

일상 생활 리뷰

농장에서 생긴일

미모의 젊은 과부가 여행길에서 머물게 된 농장에서 건강한 두명의 목동과 눈이 맞았다.

저녁식사후 한적한 곳으로 유인하 후에 관계를 가지려고 했다..

일을 벌이려는 순간 여인은 콘돔을 꺼내었다.

그걸 처음 본 목동이 물었다.

"그게 뭔가요?"

"이걸 끼우면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병 같은 것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라고 여인이 가르쳐 주었다. 한 3일후 한명의 목동이 다른 한 명의 목동에게 물었다.

"넌 임신했니?"

"아니"

"성병에 걸렸니?"

"아니"

"그럼 이 거추장 스러운 것을 벗어 버려야 겠다. 난 오줌이 마려워서 방광이 터질 것 같아."

2014/04/09 - [오늘의 야한 유머] - 어느 약사의 제안


2014/04/09 - [오늘의 야한 유머] - 정상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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