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하는 꿈..
일상 생활 리뷰경매
아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에게 어젯밤에 꾼 꿈을 이야기 했다.
"남성 물건이 경매되고 있는 꿈을 꾸었어요. 긴 것은 1만 5천원. 굵은 것은 3만원의 값이 매겨져 있었어요."
그러자 남편이 물었다.
"그럼 내 정도의 것은"
아내왈.
"경품으로 무료로 나눠주더군요.."
남편은 실망한 눈빛으로 잠시 생각에 잠겼다.
"나도 비슷한 꿈을 꾸었어."
라고 말을 꺼냈다.
"여자의 것을 경매하는 꿈이야;.. 귀여운 것은 5십만운. 작고 빠듯한 것은 백만원의 값이 매겨져 있어어."
"그러면 제 것 같은 것은 얼마지요?"
"그 솟에서 경매가 열리고 있었어."
구두 사이즈..
갑경이는 대단히 큰 구두를 신는 남자와 결혼을 했다.
갑경이니는 발이 크면 남성의 그것도 크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신혼여행을 떠나고.. 다음날 되었다..
그리고 갑경이가 쪽지를 한장 침대에 남기고 떠났다..
쪽지에는
"당신의 발에 맞는 신발을 찾아서 신으세요.."
2014/04/05 - [오늘의 야한 유머] - 임금님과 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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