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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과 여왕님.

일상 생활 리뷰

임금님

신혼방에서 젊은 부부가 알몸으로 거울 앞에 서서 자기 몸을 보면서 넋을 잃고 쳐자보고 있었다.

남자왈..

"2인치만 더 있으면 난 임금님이야.."

뽐내듯히 그가 말했다.

"그렇구뇨"

아내가 말했다.

"반대로 2인치만 없으면 당신은 여왕님이구요.."


도너츠와 피클..

젊은 부부가 알몸으로 마주 향해 서서 아내는 남편의 것을 향해서 도너츠를 던지고..

남편은 아내의 것에 피클을 던지면서 놀고 있는 것을 양친이 보고 말았다.


"여보 우리도 해 볼까"

고 어버지가 말했다.

라고 어머니가 말했다.

"네에 좋아요. 저에게는 구멍 뚤린 캔디를 던지게 해 주겠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좋아. 그럼 자는 수박을 던지지"



2014/04/05 - [일상 생활 리뷰] - 여자가 남자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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