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성능과 휴대성을 겸비한 탭북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택북은 노트북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결합한 제품으로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지닌 제품입니다.

어떤 한광고에서 많이 들으셨을텐데~

접으면 탭 누르면 북~

걸으면 탭 앉아서 북~

북했다 탭했다~~  

이렇게 좋은 제품~~

무한도전엔 잠깐 나와서 무한도전 탭북이라고 치면 나오더라구요 ㅋ 두번이나 나왔어요

유느님이 사용하시는 거보고 저도 정말 사고싶어서 손가락이 근질근질 죽을뻔햇어요 ㅠ

평소에는 태블릿PC처럼 화면을 터치하며 사용하다가

문서작성같은 키보드칠일이 생기면

옆면의 '오토슬라이딩' 버튼을 누르면 키보드판이 쏵 나오며 노트북으로 변신되는 거에요.

무한도전에서도 탭북을 이용하여 타이핑치는 게임을 하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한도전을 보면서

탭북의 가장 좋을것같은 부분은 노트북기능으로 사용하다가도

마우스대신 터치로 가능하니까 엄청 쉽고 좋아보이더라구요

한동안 계속 탭북만 검색하다가 또 지를 듯 싶네요 ㅠ

누가 나좀 말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