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리뷰
해상여행길에 나섰던 어느 조숙한소녀의 일기
또때리봐
2014. 3. 20. 11:20
해상여행길에 나섰던 어느 조숙한소녀의 일기
월요일 : 선 장으로부터 식사에 초대받듬.
화요일: 선장과 하루를 보냄.
수요일: 선장으로부터 야비한 신청을 받듬.
목요일: 선장의 청을 거결하면 배를 가라앉히겠다고 위협 당함.
금요인: 4백 명의 인명을 구함.
오이 주머니
어머 니가 아이에게 얼음을 넣을 고무주머니를 한 타스 사오라고 했다. 아이는 그만 잘못 사왔다.
“그건 말이야,저어,그저 그래 오이 주머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