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리뷰
유머> 마른 가지.
또때리봐
2014. 3. 20. 11:16
마른 가지
아버지가 吾무를 보고 있는 모습을 본 딸애가 고환을 가리키며,
“이게 뭐지?”
라고 물었 다.
“이건 생명의 나무에 열린 사과란다.”
아버지는 시적인 표현으로 그 자리를 모면했다. 그런 얘기를 딸한테서 들은
어머니는,
“그래서 그 위에 있는 다시들어빠진 나뭇가지에 대해선 뭐라고 하던?”
연상의 여인
소년이 연상의 여자아이에게 이끌려 공원에 갔다. 그녀는 소년에게 그곳들 만 져 보게 하였다. 감개무량하여,
“아아,좋아.”
라고 그녀 는 자신 도 모르게 탄성 을 걸 렀 다.
“하지 만 네 반지 가 따가워 서 종 아파.”
소년 은 퉁명 스럽 게 말했다.
“그건 내 팔목시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