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리뷰
어느 약사의 제안
또때리봐
2014. 4. 9. 13:23
매우 잘생긴 젊은이가 약국에 뛰어 들어오자 중년의 약사가 반갑게 맞이 했다.
약간 머뭇거리는 젊은이는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저어, 약사님.. 조금은 부끄러운 병인데요.."
라고 말하자 약사는
"제가 약사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그렇게 말하자 젊은이는 부끄러운듯이 돌아가려고 하자 다시 약사가 그를 불러 세워서 말했다.
"나와 언니 두사람은 이 약국을 30년 가까이 운영해 왔어요.. 당신이 어떤 병이든 어색해 하거나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요.. 최대한 맞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네에 알겠습니다. 그럼 말하기로 하죠..
저는 아무리 애써도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섹스에 굶주려 있어요.. 어떤 약을 먹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몇 번이나 성관계를 가져도 또 하고 싶어 집니다. 치료하는데 좋은 약이 없을까요?"
약사는 그 말을 듣고서 잠시 생각하고서는..
"잠시 기다려주세요. 언니와 함께 의논해 보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몇 분후 그녀가 나나타 말하기를..
"저희들이 내어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은 1주일에 삼십만원과 이 가게 주식의 50%입니다. 물론 의식주는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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