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농부의 조루 치료법.

일상 생활 리뷰

또때리봐 2014. 4. 8. 10:47

필요 없음..

한 달 뒤에 결혼하게 되는 젊은 농부가 심각한 고민을 안고 의사에게 상담을 청하였다.

부부 관계가 처음인지라 조루에 대해서 고민이 된다는 것이였다..

그 얘기를 들은 의사는 민간 요법을 알려 주게 되었다.

"좋은 방법을 알려 드릴께요."

라고 말하며 농부에게 자신만이 알고 있는 치료법을 알려 주었다.

"먼저 우유에 당신 것을 담그세요.. 그리고 그것을 송아지엑 빨리도록 하세요.. 2주일이 지나면 당신의 물건은 커지고 조루도 치료가 될 것입니다."

두달이 가 지나고.. 그 농부와 의사는 우연히 길에서 마주쳤다..

"어때요.. 결혼 생활은 잘 하고 계신가요?"

농부는 우물쭈물 말을 더듬으면서 말했다..

"그게 말이지요..."

의사는 놀라면서 되 물었다.

"왜 ? 잘 되지 않나요? 그럴리가 없는데..."

농부가 대답 했다..

"결혼 할 생각이 사라졌어요.."

과격한 행위..

홍길동이 아주 초췌한 얼굴을 하고 의사를 찾아 왔다.

심신이 약해져 기운이 없다는 것이였다.

"저는 5~6명의 여자와 하루에 각기 세번씩의 성관계를 하고 있습니다."

의사가 답했다..

"그것이 당신 병의 원인입니다. 줄이도록 하셔야 합니다."

홍길동이 안심을 하면서 대답했다.

"아.. 그렇군요.. 저는 또 마스터베이션 탓인가 하고 걱정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