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채의 효능과 가격을 알아 봤습니다.
요즘 티비에서 삼채에 대해서 많이 방영하는군요..
삼채.. 어디서 들어 본 듯한 채소인데요.. 마늘의 무슨 성분이 삼채는 6배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자세히 알아보고 적어서.. 기록을 해 볼까 합니다..
가격도 알아 봤습니다.ㅋ
생각보다는 비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래도 몸에 좋다면...ㅎ
삼채는 수입산과 국내산으로 나눠 진다고 하네요.
수입산은 주짓, 국내산은 뿌리부추입니다.
수입산 삼채는 미얀마산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 농민분들은 수입산과 국내산을 비교 했을때 약효 성분의 차이가 수십배에 달한다고 하는군요..
일단 식이 유황입니다. 방송에서 나온 황이 마늘의 6배라고 발표한 것은 바로 식이유황입니다.
식이 유황은 식약청 권고 사항으로 1,500mg섭취를 권장하는데 한국인 평균 섭취량은 200mg이라고 하네요. 많이 모라진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게 합니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뿌리부추의 식이 유황은 산삼보다도 높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 밖에 영양성분으로 질소, 칼륨, 철분, 망간, 아연등이 함유 되어 잇다고 합니다.
이 삼채의 영양성분의 효능.. 미얀마에서 발표하는 성분의 효능알 알아보면..
일단 정력에 좋다고 하네요. 침과 정액을 만들어 주는 역활을 합니다.
이외에도 통증 완화, 노화방지,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자 그렇다면 가격은?
삼채의 가격은 국내산을 기준으로 해서 인터넷 최저가격은 15,000원 정도 되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농산물이라는 것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닌지라..
평균가격으로 말한다면 1kg당 25,000원 정도가 되는 듯 합니다.
삼채는 쉽게 키울 수 있는 채소인듯합니다.
미얀마에서 자라는 식물로서 겨울에는 뿌리가 잠을 자고 봄이 되면 다시 잎이 자라나는 식물일 듯 합니다.
인터넷으로 한 3kg정도 구매해서 집에서 키우면서 잎은 먹고 겨울에는 동면 시키고 다시 봄이 되면 먹고 하며 될 듯 합니다.ㅎ
한번 구매해서 키워봐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