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리뷰
시골 아가씨
또때리봐
2014. 3. 22. 01:30
시골 아가씨
시골길에서 두 명의 사나이가 나란히 서서 소변들 보고 있었는데 농촌 아가씨 가지나잤다. 한사나이가자기 것들 아가씨에게 보이면서 놀려댔다.
“이봐,고구마아가씨,오이가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러자 아가씨는 태연히 맞받아 쳤다.
“당신 친구의 밑구멍에나 넣으시지. 오이는 비료를 주면 커지니까..”
상실
단정치 못한 여학생이 여름 방학에 귀성하여 어머니에게 끝내 처녀성을 읽헜다고 실토했다.
"어쩌다 그렇게 됐니?"
쇼크를 받은 어머니가 물어봤다.
"대단했어요"
라면 딸은 어머니에게 대답했다.
"친한 친구 셋이 달라붙어서 그를 눌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