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자극사진 제대로 자극받기ㅋ
다이어트의 계절~~ 여름이 다가옵니다..
다들 바삐 이제서야 다이어트를 준비하고 작전을 짜고 옷을 사겠죠~
그 무엇보다 다이어트자극이 되는건 날씬한 사람들의 사진
혹은 맛있게 생긴 탐스러운 음식 사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음식사진을 보는것이 괴로울 것이고
하고자 하는사람들에겐 날씬이들을 보는게 선망의 대상이라 자극이 될것이라...ㅎㅎㅎ
저 또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고,
늘 다짐을 하고 실천도 해보지만 며칠을 지나지 못해 포기해 버리고 말지요.
쉬운거라면 다이어트는 온국민이 다 성공했으리라...
다이어트는 정말 평생의 숙제인거 같습니다.
연예인 김사랑에게 어떤 인터뷰에서 mc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세요?"
김사랑이 그랬죠.
"맛있는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하면 이 몸매 못가져요"
그만큼 자기도 희생이 따랐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날씬한 아름다움은 고통과 늘 함께 합니다.
몸매 유지를 위해서 채식만 하거나 레몬디톡스나 특정 운동을 자주 하고,
남들 맛있는거 먹을때 구경하거나 자리를 피하기 일쑤.
음식을 두고도 참아야하는..이것도 고통중에 하나이죠~
즉, 자신을 가꾸기 위해서는 주위와의 단절이 필요합니다.
음주와 맛있는 음식과 친구들을 멀리해야
아름답고 예쁜 몸매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첫째는 본인의 의지가 필요하겠지만요...
우리는 그것들을 포기하지 못해 다이어트는 늘 작심삼일이 되고 말죠.
다이어트자극사진 몇개 올렸는데. 볼때는 빼야지~하지만
또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죠. 의지가 부족해서일까요?
다이어트는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닌거 같아요 ㅠㅠ
아마 연예인 대부분은 평생 다이어트를 하며 살거라 생각됩니다.
얼굴이, 몸매가 재산인 그들이기에 본연의 자신은 버리고 팬들을 위해
시청자들을 위해 매일 노력해야 하니까요~
그래도 먹고 싶은것도 먹고 하고 싶은거도 해야
진정한 삶이 아닐까 살짝 생각해봅니다...
인간은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