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리뷰

그럼 마음내키는 대로

또때리봐 2014. 3. 21. 04:30

그럼 마음내키는 대로

린 자식이 아버지 의 암소를 끌고 이웃 농장으로 갔다. 그곳 수소와 교미 시키려고 하였던 것이 다. 농장에 이르자 그곳의 어린 아가씨도 나와서 교미하고 있는 것들 둘이서 지켜 보고 있었다.

“평장한 수소군그래.”

아들은 아가씨 의 집 수소를 칭 찬했다.

« 응.. ㅋㅋ

“휼륭한 듬작이었어.”

“그래.”

“난 말야.”

아들은 아가씨 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말했다.

“저 수소가 하는 만금 할 수 있어.”

그러 자 아가씨 는 머뭇거리면서 말했다.

“해보렴,너희 암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