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력 시설 안전이 보장되는

중국 국무원 상무 회의는 6 월 "민용 핵 시설 종합 안전 검사 아보고 '와'원자력 안전 계획」에 대해 검토하고 통과시켰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원자력 시설은 전반적으로 안전이 보장되어 있으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은 입지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중국의 원자력 시설에서 후쿠시마 원전과 같은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은하고있다.

동시에 보고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극단적 인 자연 재해에 대한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중국의 원자력 시설에는 여전히 취약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하고 환경 보호 부 국가 핵 안전국 국가 경제 발전 개혁 위원회 국가 에너지 국은 이미 단기 · 중기 · 장기 계획을 제정하고 각 민용 핵 시설의 개량 작업을 실시하도록 요구하고있다.

지금까지 이러한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단기 프로젝트는 일부 완료했다. 현재 중장기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실시되고있다.

　국무원의 전체 배치에 따라 환경 보호 부 국가 핵 안전국 국가 경제 발전 개혁위원회 에너지 국 중국 지진 국은 지난해 3 월부터 12 월까지 전국에서 실행중인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 41 기 건설 예정 3 기 및 각종 민용 연구 원자로, 핵연료주기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원자력 시설 종합 안전 점검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후 중국의 원자력 시설에서 열린 원자력 발전 안전성 평가의 재평가로 간주되며, 그 내용은 다양하며 기본적으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후 국제 사회 검토 한 검사 기준을 충족하고있다.

현재 중국에서 가동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15기로 각각의 안전 · 안정 운전 실적을 보면, 지금까지 국제 원자력 사상 평가 척도 (INES) 레벨 2 이상의 사고와 인적 피해 및 환경 오염 사고 가 발생한 것은 아니다.

세계 원자력 발전 사업자 협회 (WANO)의 주요 성능 지표 (WANO-PI)에 따르면 중국에서 가동중인 원자력 발전소는 전반적으로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에 있고 일부는 세계 선진 수준 에 달하며, 그 중에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하고있는 것도있다.